환율 변동성 줄면서 외환거래도 감소

이준호 부장

입력 2014-08-22 14:28  

지난 2분기 외환거래 규모가 환율 변동성이 줄면서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량은 하루 평균 447억7천만달러로 전분기보다 0.7% 감소했습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가 10.9% 줄고 외환상품 거래는 6% 증가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거래량 감소는 환율 변동성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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