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한예슬 미모에 낙담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8월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오타니 료헤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유학 시절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하게 됐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최여진은 “캐나다를 접수하고 당당히 미국 예선에 참가했지만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여기서는 안 되겠다’고 했다”면서 “예슬 언니를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 예슬 언니가 예뻐서 관심의 대상이었다. 제가 언니한테도 ‘정말 예쁘다’고 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한예슬 그렇게 예뻤나?" "한예슬 요즘 뭐하나?" "한예슬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8월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오타니 료헤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유학 시절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하게 됐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최여진은 “캐나다를 접수하고 당당히 미국 예선에 참가했지만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여기서는 안 되겠다’고 했다”면서 “예슬 언니를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 예슬 언니가 예뻐서 관심의 대상이었다. 제가 언니한테도 ‘정말 예쁘다’고 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한예슬 그렇게 예뻤나?" "한예슬 요즘 뭐하나?" "한예슬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