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킴 상위 1% 볼륨몸매에 “타고난 것…콤플렉스다” 과거해명

입력 2014-08-22 17:58  


퓨어킴의 볼륨감이 화제다.

22일 오전 퓨어킴의 소속사 미스틱89는 퓨어킴의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탁자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퓨어킴의 육감적인 몸매가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퓨어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조명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퓨어킴은 지난 2010년 자신의 이름으로 유투브를 통해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신에게 사랑받는 여인의 딸이 되기는 어려워)`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영상속에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과일을 깎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에서 역시 원피스로 절반도 채 가려지지 않는 퓨어킴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인다.

퓨어킴은 지난 1월 한 인터뷰에서 "어려서부터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라고 토로한 바 있다. 이어 퓨어킴은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라고 밝힌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퓨어킴의 등장에 누리꾼들 또한 “퓨어킴 호기심이 생기네”, “퓨어킴 무대에서 제대로 보고 싶다”, “퓨어킴 어떤 뮤지션인지 궁금하네요”, “퓨어킴 새 앨범 기대할게요”, “퓨어킴과 미스틱89의 만남은 어떨까”, “퓨어킴 진짜 섹시하네”, “퓨어킴 흥해라”, “퓨어킴 너무 좋다”, “퓨어킴 분위기 갑이네”, “퓨어킴 이번앨범 대박나시길”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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