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앤씨아, 생애 첫 시구 현장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입력 2014-08-23 09:43  


가수 앤씨아가 신인가수 헤일로 멤버 ‘오운’의 지목으로 생애 첫 시구현장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낸 모금 운동으로 얼음물을 스스로 끼얹고 다음 타자 세 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남겨야 하며,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해야 하는 캠페인이다.

오늘 NC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생애 첫 시구를 마친 앤씨아는 소속사 제이제이홀릭 미디어의 공식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영상을 공개하며 ‘생애 첫 시구를 하는 자리에서 뜻깊은 캠페인까지 함께 동참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 아주 작은 힘이지만, 이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의 루게릭 환자분들께 응원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앤씨아는 현재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와 VJ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