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 흑발 변신 미모 포텐…송지은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입력 2014-08-25 08:51  



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SECRET SUMMER(시크릿 써머)’ 발매 후 흑발로 변신해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송 ‘I Do I Do(아이두 아이두)’ 발표 후 약 8개월만에 완전체 활동으로 돌아온 시크릿은 그간 보여주지 않은 성숙한 비쥬얼과 당당하고 도발적인 신곡 ‘I’m In Love(아임 인 러브)’로 각종 차트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그중 시크릿 송지은은 “너에게 푹 빠져 버렸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타이틀곡 ‘I’m In Love’에 어울리는 흑발로 변신을 꾀해 대중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셀프 카메라를 업로드 한 송지은은 고혹적인 흑발에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팬들을 위한 귀여운 하트 사진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랑 사진 찍고 내 사진만 낙서 안하기”라는 재치 있는 멘션을 덧붙이며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24일 시크릿은 SBS ‘인기가요’를 통해 블랙 컬러 의상에 매끈한 다리 라인 돋보이게 하는 인어 춤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인어 춤은 데뷔 이후 털기 춤, 아기 고릴라 춤, 펭귄 춤 등을 선보인 시크릿이 약 8개월만에 ‘완전체’ 컴백을 통해 선보인 신흥 유행 댄스로, 가녀린 각선미를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시크릿의 새로운 안무다.

특히 송지은은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높여주는 매혹적인 의상과 흑발 비쥬얼로 데뷔 이래 리즈 시절을 보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모습이다.

한편 시크릿은 현재 각종 드라마와 OST 참여,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신곡 ‘I’m In Love’ 활동을 통해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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