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속에 2060선을 회복하며 상승마감했습니다.
2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19포인트(0.20%) 상승한 2060.89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에서 기관의 매수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기관 홀로 970억원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매도를 보이며 각각 647억원, 265억원 주식을 팔았습니다.
프로그램으로는 796억 원이 유입됐습니다. 차익순매수가 350억 원, 비차익순매수가 446억 원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았습니다.
섬유의복이 3% 넘게 오르는 가운데 통신업과 의약품 등도 2% 넘게 오랄ㅆ습니다.
반면 의료정밀과, 전기전자, 기계, 운송장비 등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봐 1.52% 하락한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신한지주, 기아차 등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2.61%오른 가운데 현대차와 포스코, 한국전력 등이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마감했습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5포인트(0.34%) 내린 564.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개인이 368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5억원, 10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출판 매체복제와 오락문화, 화학, 유통 등이 올랐고 디지털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등이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오른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로엔이 음원가격 인상 기대에 10%대 올랐고 파라다이스는 6% 상승마감했습니다.
반면 컴투스는 9%대 하락했고 다음과 SK브로드밴드, 서울반도체 등도 하락마감했습니다.
2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19포인트(0.20%) 상승한 2060.89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에서 기관의 매수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기관 홀로 970억원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매도를 보이며 각각 647억원, 265억원 주식을 팔았습니다.
프로그램으로는 796억 원이 유입됐습니다. 차익순매수가 350억 원, 비차익순매수가 446억 원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았습니다.
섬유의복이 3% 넘게 오르는 가운데 통신업과 의약품 등도 2% 넘게 오랄ㅆ습니다.
반면 의료정밀과, 전기전자, 기계, 운송장비 등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봐 1.52% 하락한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신한지주, 기아차 등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2.61%오른 가운데 현대차와 포스코, 한국전력 등이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마감했습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5포인트(0.34%) 내린 564.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개인이 368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5억원, 10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출판 매체복제와 오락문화, 화학, 유통 등이 올랐고 디지털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등이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오른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로엔이 음원가격 인상 기대에 10%대 올랐고 파라다이스는 6% 상승마감했습니다.
반면 컴투스는 9%대 하락했고 다음과 SK브로드밴드, 서울반도체 등도 하락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