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카페 ‘카페두다트(대표이사 김준영)’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 드라마 ‘야경꾼 일지’와 tvN 일요극 ‘삼총사’ 제작지원에 나섰다.
카페 두다트는 “조선시대 퇴마사, 조선시대 삼총사라는 독특한 소재가 카페두다트의 신선하고 개성있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두 드라마를 지원키로 했다”며 “이번 드라마 제작협찬을 시작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카페 두다트는 좋은 원료로 베이커리 장인이 매일 구워 낸 빵과 당일 로스팅한 커피를 주 6회 각 매장으로 배송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제공하며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해가고 있다.
2011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압구정 로데오 박재범점 등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본사 홈페이지(www.cafedudart.com)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카페 두다트는 9월 1일까지 카페두다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fedudart)에 응원 댓글을 달고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