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캡콤과 공동사업계약을 맺고 모바일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애플 국내 앱스토어와 T스토어를 통해 출시했습니다
이로써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국내 모든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는 지난 21일 애플 국내 앱스토어 출시 이후 현재 아이폰 무료 앱 인기순위 1위에 올라 있습니다.
단계별로 강한 상대를 만나는 ‘스테이지형 도전모드’, 등록된 친구에게 대전을 신청할 수 있는 ‘도전장 시스템’ 실시간으로 겨룰 수 있는 네트워크 대전을 지원합니다.
한편, 넥슨은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애플 국내 앱스토어와 T스토어에서 내려 받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30젬(게임머니)’, ‘고급 배지상자’, ‘조합 행운티켓’ 등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9월 5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로써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국내 모든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는 지난 21일 애플 국내 앱스토어 출시 이후 현재 아이폰 무료 앱 인기순위 1위에 올라 있습니다.
단계별로 강한 상대를 만나는 ‘스테이지형 도전모드’, 등록된 친구에게 대전을 신청할 수 있는 ‘도전장 시스템’ 실시간으로 겨룰 수 있는 네트워크 대전을 지원합니다.
한편, 넥슨은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애플 국내 앱스토어와 T스토어에서 내려 받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30젬(게임머니)’, ‘고급 배지상자’, ‘조합 행운티켓’ 등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9월 5일까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