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는 국토부를 포함해 안전행정부와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부문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제품과 서비스 개발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자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접수 할 수 있고, 접수 마감일까지 시제품을 완료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startupidea.kr)에서 내일(27일)부터 11월4일까지 할 수 있고,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최종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국가포상과 함께 총 1억1천1백5십 만원(대상 2천만원) 규모의 사업자금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각 2개팀에게는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할 수 있는 자격과, ‘스마트세계로누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新) 산업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청년들에게 성공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는 국토부를 포함해 안전행정부와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부문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제품과 서비스 개발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자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접수 할 수 있고, 접수 마감일까지 시제품을 완료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startupidea.kr)에서 내일(27일)부터 11월4일까지 할 수 있고,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최종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국가포상과 함께 총 1억1천1백5십 만원(대상 2천만원) 규모의 사업자금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각 2개팀에게는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할 수 있는 자격과, ‘스마트세계로누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新) 산업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청년들에게 성공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