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방송인 홍진호(31)와 가수 레이디제인(30)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홍진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썸 타는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초밥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홍진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진호는 4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의자왕 홍진호`라는 별명에 대해 "나는 키 작은 글래머가 좋다. 여자 키가 크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과의 스캔들에 대한 질문에는 "이름이 비슷하고 또 홍진영의 성격이 좋아서 친해졌다. 내 이상형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대박"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잘 어울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썸타는 중?"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잘 됐으면 좋겠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왠지 사귈 것 같음"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홍진호 키 작은 글래머가 이상형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레이디제인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썸 타는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초밥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홍진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진호는 4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의자왕 홍진호`라는 별명에 대해 "나는 키 작은 글래머가 좋다. 여자 키가 크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과의 스캔들에 대한 질문에는 "이름이 비슷하고 또 홍진영의 성격이 좋아서 친해졌다. 내 이상형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대박"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잘 어울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썸타는 중?"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잘 됐으면 좋겠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왠지 사귈 것 같음"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홍진호 키 작은 글래머가 이상형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레이디제인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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