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2위' 메간 트레이너 곡, 주영훈 ‘기쁨모드’ 표절 의혹?

입력 2014-08-26 17: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기쁨모드’ 표절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26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미국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 곡 ‘All About That Bass’ 하이라이트 부분이 주영훈이 만든 코요태 9집 수록곡 ‘기쁨모드’ 전반부와 약 30초 정도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표절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는 현재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투브에서 조회수 수천 만 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 주영훈 코요태 기쁨모드 표절 논란, 미국에서 인기 많구나"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 주영훈 코요태 기쁨모드 표절 논란, 진짜 비슷하네"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 주영훈 코요태 기쁨모드 표절 논란, 저작권료 받으면 주영훈 대박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