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몸매 화제, 테니스복 굴욕 없는 각선미 '늘씬+탄탄'

입력 2014-08-27 17:25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의 몸매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테니스편 코치로 합류한 전미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미라는 테니스에서 자주 쓰이는 스텝을 멤버들과 함께 연습했다. 특히 전미라는 붉은색 계열과 검정색 테니스복을 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전미라는 이형택과의 시범 랠리에서도 뛰어난 순발력과 체력,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미라 몸매 대박이다" "전미라 몸매 윤종신 부러워" "전미라 몸매 우와 군살 없는 듯" "전미라 몸매 애 3명의 엄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전미라 몸매 여신이네" "전미라 몸매 진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예체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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