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용 양극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의 2분기 영업익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엘앤에프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억7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6억 원으로 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7억원 을 기록해 흑자전환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서도 실적은 개선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고 영업익은 82.7% 늘었습니다.
엘엔에프 측은 "주력사업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판매량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엘앤에프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억7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6억 원으로 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7억원 을 기록해 흑자전환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서도 실적은 개선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고 영업익은 82.7% 늘었습니다.
엘엔에프 측은 "주력사업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판매량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