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37개 사업장에서 결연을 맺은 자매마을들과 함께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삼성사장단들은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치고 참석해 해당 마을 부스에서 일일점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선물도 구입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회 삼성전자사회봉사단 부회장
"이런 행사를 통해서 임직원들도 농업과 어업의 중요성,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삼성은 앞으로도 자매마을이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일손돕기, 농촌체험 등 다양한 도움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삼성사장단들은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치고 참석해 해당 마을 부스에서 일일점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선물도 구입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회 삼성전자사회봉사단 부회장
"이런 행사를 통해서 임직원들도 농업과 어업의 중요성,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삼성은 앞으로도 자매마을이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일손돕기, 농촌체험 등 다양한 도움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