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와글와글 "난 상여금은 없고 하루만 쉰다" (사진=MBC) |
누리꾼들 와글와글 "난 상여금은 없고 하루만 쉰다"
전국 500여 기업 평균 추석 연휴 4.3일, 93만원 받아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0여개의 기업을 상대로 추석 연휴와 상여금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 평균 추석 연휴는 4.3일, 상여금은 93만 2000원으로 알려졌다.
올해 추석 연휴는 토요일과 대체 휴일이 포함돼 조사 대상 기업의 82%가 4일 이상을 쉰다. 추석 상여금은 지난해보다 9000원 증가한 93만 2000원을 받는다.
‘기업 평균 추석 연휴 4.3일, 상여금 93만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업 평균 추석 연휴 4.3일, 상여금 93만원’, 어느나라 이야기야?” “‘기업 평균 추석 연휴 4.3일, 상여금 93만원’, 너무 너무 부럽다” “‘기업 평균 추석 연휴 4.3일, 상여금 93만원’, 상여금이 진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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