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섹시한 냉수마찰 시선집중 (사진=비정상회담 페이스북) |
`섹시한 냉수마찰 시선집중`
아프리카 가나 출신 개그맨 샘 오취리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비정상회담(JTBC)`에 출연중인 샘 오취리는 최근 길거리에서 대형 아이스박스를 끼얹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얼음물을 맞아 `초콜릿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한편, 일본 대표 타쿠야와 중국 대표 장위안도 함께 목욕탕에서 서로 얼음물을 끼얹었다. 이밖에 에네스 카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다니엘, 타쿠야 등이 다양한 곳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섰다.
비정상회담은 각국 출연진의 솔직하고 적나라한 토론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톡톡 튀는 발언과 유행어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아이스버킷챌린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아이스버킷 챌린지, 진짜 섹시하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아이스버킷 챌린지, 근육질 몸매 부럽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아이스버킷챌린지, 초콜릿 복근에 경의를 표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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