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다.
27일 창간 10주년을 맞은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이요원과 함께 촬영한 9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요원은 도저히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드러냈다. 특히 하늘거리는 웨이브 단발을 흐트러트린채 시스루 속옷으로 볼륨잆는 몸매를 드러냈다. 청초한 외모와 분위기가 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화보 진행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이요원은 동안 미모를 통해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5월에 10년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이요원 화보에 누리꾼들은 "이요원 화보, 진짜 안 늙는다" "이요원 화보, 뱀파이어 아니야?" "이요원 화보,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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