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귀여운 일상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26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신났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이는 자동차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신난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검은 차 문을 열고 사랑이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해맑은 표정을 지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간 방송을 통해 보여준 살인적인 애교와 넘어갈 듯한 웃음소리가 음성지원 되는 듯 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반응.
이에 추사랑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엄마랑 있더니 애교가 늘었나", "추사랑, 정말 예뻐죽겠다", "추사랑, 추성훈이 왜 딸바보인지 이해간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