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 30년차 싱글라이프 공개…젊은 시절 '최강 미모'

입력 2014-08-28 16:39  


싱글라이프 30년차 배우 한경선의 싱글 하우스가 화제다.

한경선은 최근 방송된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30년 싱글 라이프와 과거 성형수술 전, 젊은 시절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한경선 집은 안락함과 깔끔함이 공존하는 모던하우스 느낌을 자아냈다.

독거 30년차답게 자신만의 노하우로 가구와 살림을 배치했으며 집안 곳곳에 있는 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젊은 시절 한경선의 미모. 공개된 사진 젊은 시절 한경선은 지금 배우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빼어난 미모와 화사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경선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경선 집 공개,정말 멋지다", "한경선, 젊은 시절, 여배우들 사살"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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