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시청률 보니...

입력 2014-08-28 19: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영 전 화제를 모았던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시청률이 저조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첫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전국 시청률 2.8%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짝’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은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는 영어강사 최정인, 변호사 오수진, 회사원 임현성, 미용사 최송이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6.3%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5.2%로 2위를 차지해 최근 종영된 도시 첫 방송 시청률 2.9%도 못 미치는 시청률로 보여 기대에 못 미쳤다.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오수진 변호사 예쁘네”,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오수진 변호사 주량 대박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 첫 방송, 오수진,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