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강인이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강인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철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자세히 알고 하였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두 번 맞았으니 200달러를 기부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라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저는 다음 사람으로 `이수만 선생님, 김영민 대표님, 소녀시대 리더 태연`을 말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다음 상대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희철은 강인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앞에 다소곳하게 선 채 다소 긴장되는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강인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강인 아이스버킷챌린지, 두 사람 긴장한 모습 오랜만이야’, ‘슈퍼주니어 김희철-강인 아이스버킷챌린지, 두 번 기부하겠다니 좋네요’, ‘슈퍼주니어 김희철-강인 아이스버킷챌린지, 슈퍼주니어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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