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인스타일 웨딩` 9·10월 호를 통해 얼마 전 막을 내린 드라마 `호텔킹`의 배우 이다해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다해는 따끈따끈한 2014년 F/W 룩을 선보이며 우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완벽한 비율과 도자기 같이 깨끗한 피부, 시원시원한 애티튜드로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호텔킹`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재산으로 얻었다며 연기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바로 서른의 문턱을 지나며 때론 내려놓고 비워내며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
아직도 촬영 현장에 가면 가슴이 뛴다는 이 매력적인 12년차 여배우 이다해의 인간적이고도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웨딩)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인스타일 웨딩` 9·10월 호를 통해 얼마 전 막을 내린 드라마 `호텔킹`의 배우 이다해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다해는 따끈따끈한 2014년 F/W 룩을 선보이며 우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완벽한 비율과 도자기 같이 깨끗한 피부, 시원시원한 애티튜드로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호텔킹`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재산으로 얻었다며 연기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바로 서른의 문턱을 지나며 때론 내려놓고 비워내며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
아직도 촬영 현장에 가면 가슴이 뛴다는 이 매력적인 12년차 여배우 이다해의 인간적이고도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웨딩)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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