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한서 MBC PD가 서울 MBC 상암신사옥에서 진행된 MBC라디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서 연출을 하고 있다.
손한서 PD는 지난 해까지 약 5년간 `신동의 심심타파`를 연출하며 `손뿌잉`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연출하고 있는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연출 손한서 용승우 PD)는 매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MBC 표준FM(라디오 주파수 95.9Mhz)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