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또 화제.. 배성재가 별명 지어준 이유?

입력 2014-08-31 02:19   수정 2014-08-31 02:20

▲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사진 = SBS, 맨유)


아나운서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아나운서 장예원은 벨기에 출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세 신예 야누자이를 닮아 `예누자이`로 불린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이 화제를 모으게 된 것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준 별명이기 때문. 배 아나운서는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이 단순히 외모 뿐만이 아니라 유망주 야누자이처럼 장예원 역시 아나운서계의 유망주라는 의미에서 별명을 붙여줬다는 후문이다.

장예원은 지난 3월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글쎄, 닮았나?”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귀여워”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