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2일부터 10일 동안 진행된 `추석 선물 행사` 기간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중 `홍삼정플러스`는 7만2000세트 판매돼 정관장 브랜드 중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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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0만원 대의 고가 제품인 `황진단`도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팔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영업실장은 "한우와 굴비 등의 고가제품과 비교해 선물로써 홍삼에 매력을 느끼는 고객수가 증가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기간 중 `홍삼정플러스`는 7만2000세트 판매돼 정관장 브랜드 중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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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0만원 대의 고가 제품인 `황진단`도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팔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영업실장은 "한우와 굴비 등의 고가제품과 비교해 선물로써 홍삼에 매력을 느끼는 고객수가 증가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