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해킹 때문? '헉'

입력 2014-09-01 11:17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사진은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당해 유출됐으며, 약 60장 정도로 추정된다.

1990년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아메리칸 허슬`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엠마왓슨,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이라니 충격이다"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60장이라니 누가 해킹한거지"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이라니 힘들겠다" "제니퍼 로렌스 요즘 할리우드에서 잘 나가는 배우 아님?" "제니퍼 로렌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니퍼 로렌스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