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가 지난 8월 4만3천18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지엠은 지난 8월 내수1만1천938대와 수출 3만1천80대를 판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내수는 11%, 수출은 35.7% 감소했습니다.
한국지엠은 여름 휴가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한달 간 부족한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RV와 중형차 등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2만1천694대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 중입니다.
한국지엠은 지난 8월 내수1만1천938대와 수출 3만1천80대를 판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내수는 11%, 수출은 35.7% 감소했습니다.
한국지엠은 여름 휴가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한달 간 부족한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RV와 중형차 등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2만1천694대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