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폐기물재활용업체 인선이엔티(대표이사 김대봉)는 1일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파쇄재활용 시설 설치 공사를 마치고 사용허가와 준공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선이엔티 이천지점 1만6,000평 부지에 들어선 자동차파쇄재활용시설은 시간당 120톤을 처리할 수 있고, 비철금속에 대한 선별능력은 최첨단으로 설치돼 연간 28만8,000톤에 달하는 폐자동차 파쇄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총 2년여간의 공사기간에 250억원의 자금이 투입됐습니다.
인선이엔티는 "이번 공장준공으로 자동차해체재활용, 자동차파쇄재활용, 자동차 중고부품사업, 저가형 중고자동차판매업 등을 완비하게 돼 국내 최초로 관련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선이엔티는 이어 "이번 최첨단 파쇄 재활용시설의 경우 고품질의 철강 산업에 쓰이는 소재생산과 판매로 이어짐으로서 안정적이고 지속성 있는 수익구조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연매출 6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선이엔티 이천지점 1만6,000평 부지에 들어선 자동차파쇄재활용시설은 시간당 120톤을 처리할 수 있고, 비철금속에 대한 선별능력은 최첨단으로 설치돼 연간 28만8,000톤에 달하는 폐자동차 파쇄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총 2년여간의 공사기간에 250억원의 자금이 투입됐습니다.
인선이엔티는 "이번 공장준공으로 자동차해체재활용, 자동차파쇄재활용, 자동차 중고부품사업, 저가형 중고자동차판매업 등을 완비하게 돼 국내 최초로 관련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선이엔티는 이어 "이번 최첨단 파쇄 재활용시설의 경우 고품질의 철강 산업에 쓰이는 소재생산과 판매로 이어짐으로서 안정적이고 지속성 있는 수익구조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연매출 6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