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직구 배송업계 최초! 아이포터 배송비(무게) 완전 내림 처리 할인 이벤트!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이 최근 인기를 끌면서 여러 배송업체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해외 물류센터를 직영센터로 운영하고 있어 해외직구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아이포터는 매번 차별화 된 이벤트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포터에서는 최근 해외직구 고객들을 위해 해외 배송업계 최초로 완전 내림 처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통 해외배송 상품의 배송비는 부피무게와 중량무게가 측정되며, 부피무게는 상품의 가로*세로*높이를 모두 측정해 항공사 기준으로 계산된다. 중량무게는 포장이 완료된 순수한 상품의 무게가 측정된다.
이 측정된 무게 중 큰 무게 기준으로 해외배송비가 정해지게 되며, 기준은 항공사 무게 측정방식을 따르게 된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무조건 올림 처리에 대해 불만을 갖는 경우가 있다.
항공사 무게 측정 방식으로는 무게의 0.1lbs(0.045kg)만 초과하더라도 무조건 올림 처리가 된다. 예를 들자면 5.1lbs 가 측정됐을 경우 6lbs 이고, 5.9lbs 가 측정되더라도 6lbs에 대한 배송비를 지불하게 된다. 5.1lbs 내림 처리를 하게 된다면 5lbs에 대한 배송비를 지불하면 되지만, 올림 처리로 인해 6lbs에 대한 배송비를 결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해소시키고자 아이포터는 배송업계 최초로 0.1lbs를 자체 부담해 배송무게 완전 내림 처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직구를 이용하고 있는 박모씨는 “0.1lbs 무게는 적지만 배송비가 많이 차이 난다"며 "아이포터에서 진행하는 무게 내림처리 이벤트 덕분에 배송비를 좀 더 저렴하게 결제 할 수 있어 좋았다” 고 말했다.
이외에도 해외배송대행 아이포터는 미국 직영 센터 중 캘리포니아, 뉴저지 센터를 이용하면서 부피무게와 중량무게가 20lbs 미만 차이 날 경우, 부피무게를 완전 면제해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는 `부피무게 면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포터 관계자는 "그 동안 배송비가 부담돼 해외에서 직접구매를 하지 못했던 상품들을 아이포터 내림 이벤트와 부피무게 면제 이벤트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배송비를 아낄 수 있어 해외직구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이벤트 내용은 아이포터 홈페이지(http://www.iporter.com/ko/community/event#evContent)에서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