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부인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와의 데이트, 나의 전부인 리원. 긴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통하는…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혜원과 딸 안리원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혜원은 활짝 미소를 지어보였고, 안리원은 새침한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이혜원과 딸 안리원은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이혜원 딸 안리원 인증샷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혜원 안리원” “이혜원 안리원 예쁘다” “이혜원 안리원 꼭 닮았네” “이혜원 안리원 유전자 우월해” “이혜원 안리원 안정환 셋 인증샷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12월 안정환과 결혼해 올해 13년차 부부로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