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가 홍보에 나섰다.
여성 가수 앤씨아의 신곡 ‘미쳤나봐’가 공개된 가운데, 앤씨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앤씨아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미쳤나봐` 들어보셨는지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목 때문에 말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집니다. 멋진 랩 해주신 M.I.B의 심스 선배님 감사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미소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앤씨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장난을 치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으며, 상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앤씨아 ‘미쳤나봐’ 홍보에 누리꾼들은 ‘앤씨아 미쳤나봐, 앤씨아 노래 좋다’, ‘앤씨아 미쳤나봐, 제목 때문에 난감하다니 귀엽네’, ‘앤씨아 미쳤나봐, 앤씨아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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