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모친상, 8월 31일 노환으로 별세... 美 공연 후 빈소 지켜

입력 2014-09-03 09:47  

가수 이승철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승철의 모친은 지난달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이승철은 2일 새벽 미국에서 공연을 마치고 귀국해 모친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이승철 소속사 진앤원뮤직웍스에 따르면 현재 이승철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고. 이승철은 3일 예정된 Mnet `슈퍼스타K 6` 녹화에는 불참하며, 5일부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철 모친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철 모친상 얼마나 슬플까... 힘내세요" "이승철 모친상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