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금년 9월 3일 ~ 15일까지의 2주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9월 내 약 100명 이내의 신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14년 들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급격히 늘어난 신규물량에 따른 공사인력과 더불어 기존 진행 현장 및 본사 보충 인력을 포함한 규모이다.
한신공영은 최근, 7, 8월 단 2개월 간 총 7천 327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하며 건설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민간부문에서는 7월 오창주상복합(한국토지신탁/2,471억)과 8월 영천시야사동한신휴플러스(한국토지신탁/1,640억원)으로 4,111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고, 공공부문에서는 8월 인천공항제2합동청사(인천국제공항공사/570억)와 제2여객터미널302공구(인천국제공항공사/316억), 문정법무시설공사(SH공사/1,135억), 대구노원1주거환경개선지구아파트공사(LH공사/1,195억)의 도급계약으로 4개현장 3,216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지속된 건설불황에 따른 치열한 경쟁으로 년간 1건의 공공수주도 기록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단 한달간 3,216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한신공영은 8월말 현재까지 6건 4,201억원의 공공부문 신규수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도 건수 및 금액 면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써 한신공영은 금년 현재까지 1조 595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 중이며 이는 지난 해 동기간 5,521억원의 신규수주 실적에 비해 92% 늘어난 수치로 금년 수주실적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당초 소규모 수시채용을 계획했으나 지난 달 수주물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현장별 즉시 투입인원이 필요해 채용규모가 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히고 “금년 잔여기간 확보할 공사물량에 따라 이번 이외에도 추가모집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한신공영 홈페이지(www.hanshinc.com) 및 채용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2014년 들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급격히 늘어난 신규물량에 따른 공사인력과 더불어 기존 진행 현장 및 본사 보충 인력을 포함한 규모이다.
한신공영은 최근, 7, 8월 단 2개월 간 총 7천 327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하며 건설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민간부문에서는 7월 오창주상복합(한국토지신탁/2,471억)과 8월 영천시야사동한신휴플러스(한국토지신탁/1,640억원)으로 4,111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고, 공공부문에서는 8월 인천공항제2합동청사(인천국제공항공사/570억)와 제2여객터미널302공구(인천국제공항공사/316억), 문정법무시설공사(SH공사/1,135억), 대구노원1주거환경개선지구아파트공사(LH공사/1,195억)의 도급계약으로 4개현장 3,216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지속된 건설불황에 따른 치열한 경쟁으로 년간 1건의 공공수주도 기록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단 한달간 3,216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한신공영은 8월말 현재까지 6건 4,201억원의 공공부문 신규수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도 건수 및 금액 면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써 한신공영은 금년 현재까지 1조 595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 중이며 이는 지난 해 동기간 5,521억원의 신규수주 실적에 비해 92% 늘어난 수치로 금년 수주실적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당초 소규모 수시채용을 계획했으나 지난 달 수주물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현장별 즉시 투입인원이 필요해 채용규모가 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히고 “금년 잔여기간 확보할 공사물량에 따라 이번 이외에도 추가모집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한신공영 홈페이지(www.hanshinc.com) 및 채용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