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마켓 진단]
출연 : 이경민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 연구위원
최근 코스피 부진 원인
업종별 엇갈리는 상황에서 대형주가 약하고, 중소형주가 약한 것은 공통이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종목이 잘 가면 탄력적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겠지만 코스피의 자리가 유지되고 있다. 이번 주만 지나면 긴 추석 연휴가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앞에는 해외 이벤트, 뒤에는 국내 이벤트가 예정돼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어떻게 방향을 잡기가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엔/달러 환율이 105엔 선에 다가섰다. 또 부담스러운 것은 금융투자 쪽에서 차익실현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다. 환율 이슈, 수급 부담이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만 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환율·수급 인한 코스피 부진, 기회로 활용
8월에 금융투자의 매도세가 출회했던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7월 이후에 금융투자에서 1조 원이 들어 와서 코스피도 2090선 돌파가 시도된 적도 있었다. 지금 금융투자의 매물은 대부분 소화돼서 더 이상 출회될 금액이 없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 주를 거치면서 추석 이후에 시장은 가벼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9월 주식시장 전망
7월에 이어 8월까지도 부진했다. 이제는 2050선 이하에서는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코스피가 등락 과정을 거치면서 2050선 이하에서는 빠른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며, 관련주의 주도력이 유지된 점은 긍정적이다. 9월부터 중요한 것은 유동성인 것 같다. 9월에는 유럽의 통화정책이 실시되고, 10월에는 일본 공적연금이 위험자산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게 엔화 약세를 자극할 수도 있겠지만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풀린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글로벌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미국이 통화정책 후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시장에 반영돼있는데 반해 유럽과 일본의 정책은 시작점에 있기 때문에 유동성 효과를 통한 코스피 우상향 흐름, 정상화 과정이 빠르게 될 것 같다.
업종별 투자 포인트
시장의 실적 하향 조정세는 이어지고 있다. 믿을 만한 업종으로는 은행, 증권, 건설, 철강, IT 가전이다. 1분기와 2분기 연속 실적 예상치를 상회하며, 실적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2분기 연속 실적 쇼크가 나타난 업종은 에너지, 조선, IT 하드웨어, 기계다.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실적이 계속 하향조정 되고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턴어라운드 기대 업종으로는 화학, 호텔레저, 소프트웨어, 소매유통, 자동차 부품 업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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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경민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 연구위원
최근 코스피 부진 원인
업종별 엇갈리는 상황에서 대형주가 약하고, 중소형주가 약한 것은 공통이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종목이 잘 가면 탄력적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겠지만 코스피의 자리가 유지되고 있다. 이번 주만 지나면 긴 추석 연휴가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앞에는 해외 이벤트, 뒤에는 국내 이벤트가 예정돼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어떻게 방향을 잡기가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엔/달러 환율이 105엔 선에 다가섰다. 또 부담스러운 것은 금융투자 쪽에서 차익실현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다. 환율 이슈, 수급 부담이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만 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환율·수급 인한 코스피 부진, 기회로 활용
8월에 금융투자의 매도세가 출회했던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7월 이후에 금융투자에서 1조 원이 들어 와서 코스피도 2090선 돌파가 시도된 적도 있었다. 지금 금융투자의 매물은 대부분 소화돼서 더 이상 출회될 금액이 없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 주를 거치면서 추석 이후에 시장은 가벼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9월 주식시장 전망
7월에 이어 8월까지도 부진했다. 이제는 2050선 이하에서는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코스피가 등락 과정을 거치면서 2050선 이하에서는 빠른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며, 관련주의 주도력이 유지된 점은 긍정적이다. 9월부터 중요한 것은 유동성인 것 같다. 9월에는 유럽의 통화정책이 실시되고, 10월에는 일본 공적연금이 위험자산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게 엔화 약세를 자극할 수도 있겠지만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풀린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글로벌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미국이 통화정책 후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시장에 반영돼있는데 반해 유럽과 일본의 정책은 시작점에 있기 때문에 유동성 효과를 통한 코스피 우상향 흐름, 정상화 과정이 빠르게 될 것 같다.
업종별 투자 포인트
시장의 실적 하향 조정세는 이어지고 있다. 믿을 만한 업종으로는 은행, 증권, 건설, 철강, IT 가전이다. 1분기와 2분기 연속 실적 예상치를 상회하며, 실적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2분기 연속 실적 쇼크가 나타난 업종은 에너지, 조선, IT 하드웨어, 기계다.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실적이 계속 하향조정 되고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턴어라운드 기대 업종으로는 화학, 호텔레저, 소프트웨어, 소매유통, 자동차 부품 업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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