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이벤트가 화제다.
9월3일 이정재 소속사 측은 “이달 2일 이정재가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대접을 했다”며 “정말 유례없는 최고의 역조공 팬 서비스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900만 돌파기념 행사 당시 한 팬이 이정재에게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 잘생김”이라고 말했고 이에 이정재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은 각종 SNS를 통해 조회수가 5만을 넘고, 온라인은 물론 각종 연예프로그램과 아침뉴스까지 전파를 타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최근 이정재가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전했고 실제로 식사가 성사된 것.
이날 이정재를 만난 팬은 “지금 좋아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면서 직접 만들어온 잘생김을 선물해 또 한 번 이정재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정재는 “연락이 될 것 같았다. 인생에 이렇게 재밌는 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팬 분의 모습을 보니 무슨 일이든 잘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 한 관계자는 “방송에서 하는 형식상 멘트가 아니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이정재의 모습이 인상 적이었다”면서 “평소에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자주 하는 편”이라고 귀띔했다.
이정재 잘생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재 잘생김, 앞으로 이정재 팬들은 멘트 하나씩 준비해가야할 듯” “이정재 잘생김, 나도 이정재와 식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암살’(극본 최동훈)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9월3일 이정재 소속사 측은 “이달 2일 이정재가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대접을 했다”며 “정말 유례없는 최고의 역조공 팬 서비스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900만 돌파기념 행사 당시 한 팬이 이정재에게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 잘생김”이라고 말했고 이에 이정재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은 각종 SNS를 통해 조회수가 5만을 넘고, 온라인은 물론 각종 연예프로그램과 아침뉴스까지 전파를 타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최근 이정재가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전했고 실제로 식사가 성사된 것.
이날 이정재를 만난 팬은 “지금 좋아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면서 직접 만들어온 잘생김을 선물해 또 한 번 이정재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정재는 “연락이 될 것 같았다. 인생에 이렇게 재밌는 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팬 분의 모습을 보니 무슨 일이든 잘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 한 관계자는 “방송에서 하는 형식상 멘트가 아니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이정재의 모습이 인상 적이었다”면서 “평소에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자주 하는 편”이라고 귀띔했다.
이정재 잘생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재 잘생김, 앞으로 이정재 팬들은 멘트 하나씩 준비해가야할 듯” “이정재 잘생김, 나도 이정재와 식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암살’(극본 최동훈)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