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산업포럼 발제 나선 김현우 GB보스톤창업투자 대표

입력 2014-09-03 18:22  

3일 열린 `제 1회 글로벌스포츠산업포럼 2014`에 참석한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스포츠산업과 다른 산업의 융합으로 발생되는 부가가치가 높아 창조경제를 앞당기는 또하나의 축이라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과 국기원,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산업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세계 태권도의 본산이 될 태권도원의 개원을 앞두고 `태권도산업 활성화 전략`이란 주제를 다뤘다.

김현우 GB보스톤창업투자 대표는 태권도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정부는 마중물 역할과 함께 미비한 관련 법규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민간영역의 투자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산업의 모든 것, 머니&스포츠
스포츠산업 전문 프로그램 머니앤스포츠(www.SIKorea.tv)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방영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