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어제 저녁 부산 해운대에서 플래그십 모델인 `뉴 SM7 노바`의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르노삼성은 "신형 SM7이 르노그룹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 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신형 SM7의 월간 판매 목표를 현재의 2배 이상인 800대로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르노삼성은 "신형 SM7이 르노그룹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 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신형 SM7의 월간 판매 목표를 현재의 2배 이상인 800대로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