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난 역변의 아이콘" 발언에.. 윤종신 "후덕이 아니고?" 폭소

입력 2014-09-04 07:02  


노유민이 `역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그 특유의 입담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날 노유민은 "난 역변의 아이콘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같이 비교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유민은 "팬분들이 카페에 많이 오는데, 후광이 막"이라고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운 "후덕이 아니고?"라고 답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노유민,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다" "노유민, 그가 살이 좀 많이 찌긴 했다" "노유민, 이 사람은 원조얼짱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