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가 2014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10월31일~11월2일, SETEC) 홍보활동을 위한 공식 서포터즈 ‘모여서(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를 오늘(3일) 모두투어 강북통합지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총 30명의 박람회 서포터즈들은 5명이 한 조가 돼 여행박람회 온, 오프라인 홍보기획, 홍보물과 UCC 제작, 관람객 대상 이벤트 진행과 통역서비스를 포함한 현장 운영 보조 활동을 하게 됩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돌입한 참가자들은 11월7일 우수자 수료와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전상석 마케팅본부장은 "국내외의 많은 관광 관련업체들과 함께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 서기 위해 여행박람회를 기획 하였다"며 "박람회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는 서포터즈 참가자들의 힘과 열정이 필요하다’ 고 전했습니다.
선발된 총 30명의 박람회 서포터즈들은 5명이 한 조가 돼 여행박람회 온, 오프라인 홍보기획, 홍보물과 UCC 제작, 관람객 대상 이벤트 진행과 통역서비스를 포함한 현장 운영 보조 활동을 하게 됩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돌입한 참가자들은 11월7일 우수자 수료와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전상석 마케팅본부장은 "국내외의 많은 관광 관련업체들과 함께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 서기 위해 여행박람회를 기획 하였다"며 "박람회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는 서포터즈 참가자들의 힘과 열정이 필요하다’ 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