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이 역변 외모`가 충격을 안겨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노유민이 "나는 역변의 아이콘"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노유민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같이 비교 된다"고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해당 발언에 노유민 과거 전성기 시절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다.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과거 엔알지 활동 시절의 사진 모음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노유민은 지금과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정도의 꽃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날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유민, 진짜 역변의 아이콘맞네", "노유민, 동일인물이라는 사실 절대 못 믿겠다", "노유민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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