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시청률 상승 "최정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

입력 2014-09-04 13:33  


SBS 아침극 ‘청담동 스캔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지난 3일 방송된 ‘청담동 스캔들’ 33화는 시청률 13.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2회 방송이 기록한 12.9%에 비해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청담동 스캔들’ 33화에서는 수호(강성민 분)의 외도가 서서히 드러났고 수호 가족 주변을 맴도는 주영인(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담동 스캔들’은 최근 강성민의 불륜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연일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청담동 스캔들’에 누리꾼들은 “청담동 스캔들, 복수호 반전이네” “청담동 스캔들, 강성민 분노 연기 대박”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남편한테 배신 당하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로 최정윤 강성민 이중문 서은채 임성언 김정운 등이 출연하며 월~금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