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지난 4일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현장소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명량`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리더급 임직원들의 `위기관리 리더쉽`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임원ㆍ팀장들이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직원은 "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상하간의 깊은 신뢰가 중요하며,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옛 격언을 떠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직원은 "이순신 장군의 경험과 충성심을 믿고 따라준 백성들의 힘이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주요한 원인이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말복맞이 수박데이, 임직원 사진공모전, 송년 영화시사회, 해외임직원 가족 선물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리더급 임직원들의 `위기관리 리더쉽`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임원ㆍ팀장들이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직원은 "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상하간의 깊은 신뢰가 중요하며,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옛 격언을 떠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직원은 "이순신 장군의 경험과 충성심을 믿고 따라준 백성들의 힘이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주요한 원인이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말복맞이 수박데이, 임직원 사진공모전, 송년 영화시사회, 해외임직원 가족 선물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