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이 검은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랐다.
써니힐이 `먼데이 블루스` 무대를 꾸몄다.써니힐은 하얀색 셔츠에 H라인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더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이날 써니힐은 가슴에 검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
이는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레이디스 코드 故은비를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써니힐”, “음악중심 써니힐, 레이디스 코드”, “음악중심 써니힐, 은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중심 써니힐, 레이디스 코드 쾌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은 상암시대 개막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씨스타, 카라, 시크릿, 형돈이와 대준이, 김종민, 블락비, 빅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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