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아는 5일 홍콩에서 열린 유명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의 가을 겨울 컬렉션 행사의 아시아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판도라의 새로운 컬렉션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윤아는 수많은 취재진의 관심 속에서 포토월을 지나 각 세션에 전시된 뉴 컬렉션을 세심하게 살펴본 뒤에 갈라디너장에 착석해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편안한 인사를 나눴다. 미모만큼이나 성숙한 국제적인 매너를 보여 줬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미모 날이 갈수록 빛나네" "윤아 정말 예뻐서 눈을 뗄 수 없네" "윤아는 홍콩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판도라)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윤아는 5일 홍콩에서 열린 유명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의 가을 겨울 컬렉션 행사의 아시아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판도라의 새로운 컬렉션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윤아는 수많은 취재진의 관심 속에서 포토월을 지나 각 세션에 전시된 뉴 컬렉션을 세심하게 살펴본 뒤에 갈라디너장에 착석해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편안한 인사를 나눴다. 미모만큼이나 성숙한 국제적인 매너를 보여 줬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미모 날이 갈수록 빛나네" "윤아 정말 예뻐서 눈을 뗄 수 없네" "윤아는 홍콩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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