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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제614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8·21·25·39·40·44’이며 2등은 ‘18’이다.
1등 당첨자는 모두 6명이었다. 1인당 25억4097만5438원을 받게 됐다. 2등은 46명으로 5523만8597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523명으로 각각 166만8402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8만393명으로 5만원씩이다. 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36만707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1등의 6명 중 절반인 3명이 서울이며 나머지 셋은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 춘천시였다.
1등 당첨번호 판매점은 광주 남구 주월동 대야지복권(1,자동), 인천 서구 원당동 베스트올원당(1,자동), 서울 강서구 방화1동 씨유 개화산역점(1,자동), 서울 은평구 응암동 오거리마트(2,자동), 서울 관악구 조원동 주택복권사랑방(1,수동), 강원 춘천시 효자2동 플러스복권방(1,자동)이다.
응암동 오거리마트는 이번에 또 로또 1등을 배출해 두 차례 1등을 배출한 명당으로 떠올랐다. 나머지 5곳의 판매점은 모두 1등 첫 당첨자를 냈다.
`로또614회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또614회당첨번호, 그저 부러울 뿐", "로또614회당첨번호, 나도 언젠가 1등이 되길", "로또614회당첨번호, 당첨금 엄청 높아졌네", "로또614회당첨번호, 한가위 기념으로 구입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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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523명으로 각각 166만8402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8만393명으로 5만원씩이다. 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36만707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1등의 6명 중 절반인 3명이 서울이며 나머지 셋은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 춘천시였다.
1등 당첨번호 판매점은 광주 남구 주월동 대야지복권(1,자동), 인천 서구 원당동 베스트올원당(1,자동), 서울 강서구 방화1동 씨유 개화산역점(1,자동), 서울 은평구 응암동 오거리마트(2,자동), 서울 관악구 조원동 주택복권사랑방(1,수동), 강원 춘천시 효자2동 플러스복권방(1,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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