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의 출얀중인 정용화,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이 추석인사를 전해 화제다.
지난 6일 `삼총사` 공식 홈페이지에는 정용화,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이 자필 추석 메시지가 공개됐다. 정용화는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추석 인사와 함께 "9시 `삼총사` 맣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깜짝 홍보를 했다.
이어 극중 안민서 역을 맡은 정해인은 "`삼총사`와 함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라는 추석인사를, 또한 서현진은 ``삼총사`와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강빈 올림`이라는 추석메시지를 전했다.
유인영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환한 미소로 추석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용화, 서현진, 유인영이 출연하는 `삼총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선남선녀들","추석인사 전하니 친근한 느낌","드라마 본방사수 해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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