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 배우 박준금이 한강에서 다정하게 커플 댄스를 췄다.
10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의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은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을 찾았다.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모기퇴치용 패치를 붙여주기도 하고, 캐치볼 게임을 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리법이 독특한 `즉석 라면`과 `치맥(치킨+맥주)`을 먹으며 강변 먹방에 나서기도 했다.
볕 좋은 오후 한강을 찾았던 지상렬과 박준금은 어둑해진 하늘 아래에서 `둘만의 공간`인 텐트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던 도중 솟아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강변으로 뛰쳐나가 `커플 댄스`에 심취했다.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잘 어울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한강데이트라니 달달합니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커플댄스 본방사수해야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커플댄스 대박"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방송 봐야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사진만 봐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10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의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은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을 찾았다.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모기퇴치용 패치를 붙여주기도 하고, 캐치볼 게임을 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리법이 독특한 `즉석 라면`과 `치맥(치킨+맥주)`을 먹으며 강변 먹방에 나서기도 했다.
볕 좋은 오후 한강을 찾았던 지상렬과 박준금은 어둑해진 하늘 아래에서 `둘만의 공간`인 텐트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던 도중 솟아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강변으로 뛰쳐나가 `커플 댄스`에 심취했다.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잘 어울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한강데이트라니 달달합니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커플댄스 본방사수해야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커플댄스 대박"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방송 봐야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사진만 봐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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