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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식당에 도전한 첫날! 김병만의 달인쇼가 부활했다.
중국 식당에 도착한 김병만과 친구들은 총주방장에게 중국요리의 기본인 칼질과 중국식 프라이팬(wok) 기술 테스트를 통해 요리 실력을 평가받았다.
특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깔끔한 칼질솜씨를 선보이고 처음 잡아본 중국식 프라이팬(wok)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김병만의 모습에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칼 없이도 각종 재료를 다질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말에 다들 반신반의 했지만 김병만은 이마로 마늘 다지기 신공을 시작으로 이마로 감자 으깨기까지 성공하더니 급기야 이마로 사람 팔뚝보다 굵은 무까지 두 동강을 내는 등 진정한 주방의 달인 모습을 선보여 총주방장과 출연자 전원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다시 부활한 김병만의 주방 달인쇼는 추석특집 SBS ‘주먹쥐고 주방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9일) 오후 5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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