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선진 코리아 창조 NGO 연합 부속기구 NGO 지구촌 새마을 운동 연합(총재 신윤표 전 한남대 총장)과 사단법인 한중 영도인 협회(총재 챠오징 주석 한국 부총재 송맹열)가 한국과 중국을 넘어 전 세계 문화를 화합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 두 단체는 2015년에 `지구촌 새마을 문화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지구촌 새마을 문화 축제`를 인천 송도 등지에서 금년 9월 26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두 단체의 공동 문화사업단(문화사업단 단장 이선근, 문화컨텐츠위원장 성희제, 무역위원장장영배)은 금번 2014 지구촌 문화 대축제를 통해 UN 유네스코에 등재된 지구촌 새마을의 폭넓은 활동을 지향하는 한편, 1991년 국교수립 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한-중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간의 경제, 교육, 문화 등 폭 넓은 교류를 확립하기 위해, 해외 각계 인사들을 모시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고, 두 단체의 발전식과 국제포럼 등 폭넓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14 지구촌 문화 대축제에서는 대규모 르미나르 빛축제, 미디어 다사드 아트퍼포먼스, 케이팝 공연, 튜닝카 페스티벌 등 최고의 페스티발의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효진 기자 hd_live@naver.com
이 두 단체는 2015년에 `지구촌 새마을 문화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지구촌 새마을 문화 축제`를 인천 송도 등지에서 금년 9월 26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두 단체의 공동 문화사업단(문화사업단 단장 이선근, 문화컨텐츠위원장 성희제, 무역위원장장영배)은 금번 2014 지구촌 문화 대축제를 통해 UN 유네스코에 등재된 지구촌 새마을의 폭넓은 활동을 지향하는 한편, 1991년 국교수립 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한-중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간의 경제, 교육, 문화 등 폭 넓은 교류를 확립하기 위해, 해외 각계 인사들을 모시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고, 두 단체의 발전식과 국제포럼 등 폭넓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14 지구촌 문화 대축제에서는 대규모 르미나르 빛축제, 미디어 다사드 아트퍼포먼스, 케이팝 공연, 튜닝카 페스티벌 등 최고의 페스티발의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효진 기자 hd_liv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