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이영자에 "나중에 중국 여행이라도 한 번" 특급 제안

입력 2014-09-11 12:10  

방송인 장위안의 이상형이 이영자로 밝혀졌다.



이영자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장위안과 전화 연결을 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장위안은 "착하고 재미있고 마음이 따뜻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영자는 "본명이 유미다. 유미로 불러 달라. 나를 좋아해준다고 말해서 장위안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며 "난 중국에서 살아도 된다. 한국에서 살 만큼 살았다"고 말했고, 장위안은 "나중에 같이 중국에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위안 이영자 이건 또 무슨 일?" "장위안 이영자 묘한 기류가 흐르네" "장위안 이영자 대박이야 어쩜..." "장위안 이영자 이상형이라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